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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황태자비 납치사건(양장본 HardCover)
황태자비 납치사건(양장본 HardCover)
저자
김진명
출판
새움  |  2010.2.28.
페이지수
476 | 사이즈    129*188mm
판매가
서적 12,420원    e북 7,460원  

책소개

김진명 장편소설『황태자비 납치 사건』. 일본 황태자비의 납치와 명성황후 시해 사건의 비밀 문서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민족의 자긍심과 국가의 자주권을 지켜내려는 소설가 김진명의 역사인식이 돋보인다. 역사 앞에 등을 돌린 한국의 비겁함을 고발하고, 진실 앞에 눈을 감은 일본의 비열함을 폭로한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저자

김진명
김진명 작가

신인 작가 시절 없이 단번에 밀리언셀러로 데뷔한, 진기한 기록의 작가다. 1993년, 북핵 위기 속에 집필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가 450여 만 부 이상 판매되어 첫번째 작품으로 이미 대한민국 출판 역사상 보기 드문 초대형 작가가 되었다. '김진명의 소설은 역사 그 자체다'라는 평을 들을 정도로, 당대의 첨예한 문제들을 치밀하게 파고들어 현실보다 더 짜릿한 가상현실을 구현한 후, 숨막힐 정도의 재미를 부여한다. 1957년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작품으로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외에 '몽유도원('가즈오의 나라' 개정판)', '하늘이여 땅이여', '1026('한반도'의 개정판)', '최후의 경전('코리아 닷컴'의 개정판)', '황태자비 납치사건', '바이 코리아', '제3의 시나리오', '카지노('도박사'의 개정)'등이 있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목차

작가의 말

가부키 극장
황태자비 납치
기자회견
대담한 범죄
신문
불길한 징조
단서
의문의 편지
자살 기도
이미지 조작
KBS 음모
긴급 수사 회의
선정적인 기사
납치 이유
비상검문 기록
범인의 정체
추적
납치사건과 소설
탈출 기도
특종
현해탄의 충격
범인의 그늘
연병장의 아침
바다 건너 먼 곳
마사코의 결심
위장
외무성의 비밀문서
한성공사관의 전문 네 장
사라져버린 435호 문서
충돌
미궁
정치의 논리
일방통행
폭도 난입
압력
반격
범행의 목격
명성황후를 불태운 이유
사라진 문서의 행방
사관과 의인
다이 장군의 후손
그날 그곳의 기록
절호의 기회
위기
황태자비 살해 계획
납치범의 실체
유네스코와 일본 교과서
공범
충돌
비밀 지령
우리의 방식
435호를 숨기고 있는 자
에조의 비밀 보고서
역사의 강은 멈추지 않는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책 속으로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출판사서평

"이 소설을 읽기 전까지 나는 왜 사람들이 김진명에 열광하는지 알지 못했다."
우리 시대의 국민작가 김진명의 당해 연도 최고의 베스트셀러 <황태자비 납치사건>이 다시 태어났다. 기존 두 권의 페이퍼백 책이 한 권의 양장본으로 완전히 새로운 책으로 거듭난 것이다.

명성황후 시해 100년, 황태자비가 납치됐다!
조선의 국모였던 명성황후는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했다.
일본에 의해 잔인하게 욕보이고 불태워지고 만 것이다. 이른바 명성황후 시해사건이다.
그리고 백 년이 지난 어느 날, 일본의 황태자비가 납치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경악하는 일본 열도, 누가 감히 일본의 황실을 모욕한단 말인가?
과연 범인은 누구이고, 왜 이런 일을 저질렀는가?
범인의 요구는 뜻밖에도 한성공사관발 문서 한 장.
그러나 황태자비의 목숨이 위급함에도 문서의 존재조차 완강히 부인하는 일본 정부.
과연 문서가 담고 있는 내용이 무엇이란 말인가?

잔인하게 슬픈, 그러나 아름다운……
당대의 첨예한 현실을 문제 삼아 독자들의 역사의식을 고취시키는 데에 앞장서온 작가 김진명은 명성황후 시해사건의 진상이 담긴 ‘에조 보고서’를 발굴해냈고, 이를 통해 한 편의 영화 같은 소설을 만들어냈다. 사실보다 더 사실 같은 리얼리티는 독자들로 하여금 한 순간도 손에서 책을 놓칠 수 없게 만든다. 책에 빠져들게 만들어 독자들을 압도하는 그만의 저력이 유감없이 발휘되는 것이다.

2010년, 김진명 소설이 다시 태어났다!
한국 출판역사상 경이적인 판매부수를 기록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해 밀리언셀러 <하늘이여 땅이여> <가즈오의 나라> <황태자비 납치사건> <한반도> <코리아닷컴>이 작가의 섬세한 손을 거쳐 재출간된다.
2010년판은 기존의 스토리라인을 유지하면서, 독자들의 감동을 오롯이 하기 위해 문장과 어휘를 섬세하게 손질하였다. 또한 미처 발견하지 못했거나 출간 후에 새롭게 밝혀진 역사적 사실의 오류 등을 바로잡았다. 이 가운데는 제목이 바뀔 만큼 많은 변화가 있는 책도 있다.
페이퍼백이던 것을 모두 고급 양장본으로 바꾸어 오래 소장할 수 있도록 하였고, 개정ㆍ통합하는 과정에서 밀도 있게 권수를 줄이기도 하는 등 독자들의 독서 편의를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1차적으로 3월 1일,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몽유도원> <황태자비 납치사건> <1026>이 출간되었다. 추후 <하늘이여 땅이여> <코리아닷컴>도 4월 출간 예정이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작가 다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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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첫번째 리뷰, 김진명 <황태자비 납치사건> ★★★★★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책. 내가 김진명 작가님을 원래 좋아라 하는데, 더 좋아하게 만든 책이었다. 역사를 왜곡하는 일본에게서, 그리고 그를 알면서도 침묵했던 우리나라에게서 굉장한 분노를 느꼈었다. 화가 나서 눈물이 나고, 나의 무력함에 눈물이 나는 기분 또한 느낄 수 있었다. 그만큼 이 책에 쑥 빨려들어갔고, 이 책을 읽을 때 만큼은 내가 발휘할 수 있는 모든 집중력을 발휘했었던 것 같다.   여튼, 대충 줄거리를 말하자면 일본의 황태자비가 납치를 당했다. 그래서 그 납치범을 잡으려 하며 이야기가 전개가 되어 가는 내용이다. 이야기가 전개 될 수록, 일본의 황태자비도 납치범의 마음에 동조되어 그들을 돕고 하는 내용이 참 흥미롭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말. "과거에 눈을 감는자가 현재에도 장님이 된다."   그 어떤 명대사보다도 가슴에 사무치던 말이었다. (아직 내 나이에 안 맞는 표현이긴 하지만) 그냥 이 문장 하나가 내 가슴을 후벼파는 느낌이었다. 나 자신에 대한 반성도 하게 만들었었고. 사실, 난 명성황후에 대해 잘 알지 못했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은 후 명성황후 관련 서적을 많이 찾아보게 되었고, 명성황후에 대해 더 많이 알아보았었다. (명성황후는 자신이 강간을 당하며 죽음을 당할 때에도, 세자는 괜찮냐며 세자를 걱정했다고 한다. 자신도 위험한 상황에서...) 그런 의미에서도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읽어보았으면 한다. (이미 유명하긴 하지만.)   +) 원래 책은 저 책을 읽지 않고, 1,2권 나눠져 있는 책을 읽었었는데 그냥 한권으로 통일하자니 저 책으로 리뷰를 쓰는게 좋을 것 같았다. 친구에게 저 책을 선물해줬었는데, 친구도 참 재밌게 읽었다더라.         >>개인의 취향은 존중해줍시다. >>책에 대한 의견은 다 좋습니다만, 너무한 비방은 싫습니다. 그런 댓글은 가차없이 삭제해버리겠습니다. >>김진명 작가님은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입니다. 태클은 적당히 T_T

    교보문고 wlgid2 2011.08.08.
  • 황태자비 납치사건

    명성황후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많이 등장하는 인물이다. 명성황후의 시해사건을 다룬 이 책은 명성황후의 마지막 모습을 사실을 적어놓은 자료를 바탕으로 하여서 적어놓았다. 한나라의 어머니를 그렇게 시해한 모습을 보면 약국의 서러움을 느낄수 있었으면 점점 더 한발자국씩 발전해가는 우리나라를 보면서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낄수 있었다.

    교보문고 jihey7942 2011.03.30.
  • 황태자비 납치건

    김진명님의 책들이 재출간된다는 광고를 보고, 재출간된다는 책 여러권들 중에서 나의 선택을 받은 책. 바로 <황태자비 납치사건>이다. <천년의 금서>에 이어지는 기대감을 가지고 순전히 제목만 보고 예약구매하였다. 예약구매를 한 잇점이 있었다. 작가의 싸인본을 받았다는 것이다. 책을 펼치고 보았을 때 보너스 받은 기분이었다. <작가의 말>을 읽어가던 중에 "더군다나 돌아가신 명성황후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그 신체가 불결한 상상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하고, 책을 읽는 내내 독자들이 우울한 기분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범인을 추적하는 수사에 상당한 지면을 할애하는 등 되도록 가볍게 쓰고자 노력했다."(p7) 란 문장에 눈이 닿았을 때 그만큼 적어가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 내용이었나보다 짐작하며 더한 짐작까지 갖은채 조금은 무거운 마음으로 책장을 넘겼다. 가부키 극장에서 일본의 황태자비가 납치되었다. 너무나 깔끔한 솜씨. 황태자비 마사코의 선배이자 경시정인 다나카가 납치범의 맞수로 납치범을 찾아낸다. 경시정이 어떤 직책인지는 잘 모르겠다. 맞수..뜬금없이 맞수란 참 멋있는 관계란 생각을 잠시 하고 지나갔다. 납치범 김인후,임선규.  명성황후 시해 사건이 있는 장소에 의기를 갖고 나선 이와 그 의기를 꺽어버린 이의 후인들. 만날 수 없을듯한 그들이 만나 일본이 감추고 있는 역사적 사실을 밝혀 내려고, ’한성공사관 제435 전문’의 공개를 요구한다. 이 책의 내용의 요지인 문서이다. 그것으로 왜곡된 일본의 역사교과서 편찬을 저지하려 한 것이다. 황태자비를 인질로 잡고 요구하지만 일본정부는 묵묵부답이다. 황태자조차도 총리조차도 다가갈 수 없는 문서.  스톡홀름 증후군이었을까? 납치범인 임선규의 태도와 대우, 그리고 대화에, 그들의 동기에 동조할 마음이 든 황태자비는 과감한 결단을 한다. 다나카와 황태자비는 의식있는 젊은 일본인들의 대표로 나온걸까? 다나카 또한 납치범을 돕기도 했으니까. 과격하고 숨기는 자가 있다면 온순한 일반인도 있다는 것. 정치적인 의도에 역사를 잘못알고 에둘러지는 일본인의 모습을 이야기 하고 싶었을까? 건 어느 나라 어느 시대나 할 것 없이 그렇게 되어왔고 그렇게 되어지고 있는 것 아닐까...아는만큼 생각하고 행동하게 되는 것이므로. 끝까지 최고위층에선 범인의 입을 막아보려했지만 결국 황태자비에 의해 모든 것이 밝혀지게된다. 부끄럽게 "난 조선의 국모다."란  말, 흥선대원군과의 첨예한 대립, 일본인에 의해 시해당함. 명성황후에 대해 내가 아는 것의 전부다. 뮤지컬이나 드라마 등으로 새롭게 조명을 받았지만 아직 접해보지 못했다. 궁금증만 가지고 미루고만 있었는데 이젠 관련서적 한 권 이라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시해되는 날의 기록, 국모를 지킬 이가 아무도 없었다는 것이 일본인의 패악보다도 더 슬프다. 그녀에 대해 잘 몰랐던 것도 아프다. 정말 정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나? 이후에...관심조차 없었으니 뭐라할 말이 없다. 시해사건 부분을 적을 때 어땠을까? 슬쩍 눈을 돌려 대충 읽고 싶지도 않은 부분을 적어야했을 때. 조선을 이은 대한민국, 한국인들에게 그 사실을 분명하게 전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을까? 고개 돌리더라도 눈을 감아버리더라도 사실은 변하지는 않는다. 돌이킬 수도 없다. 일본을 증오하라고 적은 글이 아니라 우리를 일깨워주기 위한 글인듯하다. 김인후와 임선규를 통해. 그들은 함께했지만 다른 방법을 택하였다. 김인후를 통해 어찌할 수 없는 우리의 분노를 나타내주었고, 임선규를 통해 다스려야함을 알려주었다. 일본 황태자비의 품위를 소설에서 지켜주었다. 글이기에 어떠한 방법이든 선택할 수 있었겠지만 품위를 지켜주는 것을 택하여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만들었다. 일본에게 작가가 바라는 모습이 아닐까.  어렵지 않으나 강한 주제를 가지고 쉼없이 읽어가게 하는 작가, 큰 생각없이 살아가는 내게 매번 새로운 생각꺼리를 던져준다. <천년의 금서>에선 힘찬 감동을 받았다면, 이 책에선 꺼질 수 없는 아픔을 받았다.

    교보문고 nuenue 20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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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비 납치사건(양장본 HardCover)
황태자비 납치사건(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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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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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움  |  2010.2.28.
페이지수
476 | 사이즈    129*18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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